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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독거노인 급증…30년 뒤 4배 ‘124만명’

작성자 : 관리자 (115.23.66.***)

조회 : 822 / 등록일 : 18-08-08 09:53

해마다 4.8%씩 증가기대여명 증가 영향, 고립되지 않도록 사회적 지원 강화해야 

남성 독거노인이 여성보다 훨씬 빨리 증가해 2045년이면 지금의 4배인 12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남성 독거노인은 주변과의 교류가 적어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변 노인이 독거노인을 돌보는 노노(老老)케어자립지원 제도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 가족 변화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정책 과제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20151203000명에서 30년 뒤인 20453719000명으로 3배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에는 박종서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삼식 한양대 교수 등 고령화 정책 전문가 13명이 참여했다

특히 남성 독거노인은 294000명에서 20451244000명으로 4.2배로 불어날 전망이다.

연평균 증가율은 전체 독거노인 증가율(3.8%)보다 높은 4.8%. 여성 독거노인은 909000명에서 2475000명으로 2.7배가 된다. 

 

연구팀은 남성의 기대수명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부부 가구가 증가하고 여성 노인의

1인 가구 증가세는 점차 둔화될 것이라며 반대로 남성은 기대수명 증가로 사별하는 비중이 높아져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은 2025908000, 20451697000명으로 해마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남성 독거노인은 여성과 비교해 가족, 이웃, 친구와의 교류가 적고 사회단체 참여도가 낮아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사별이나 황혼이혼으로 홀로된 남성 독거노인은 여러 측면에서 자립하기 쉽지

 

않다복지관과 지방자치단체 자립지원 제도에 참여하도록 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노노케어를 통해 우울감이나 고독사를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농촌은 도시보다 고령화 속도가 훨씬 빨라 공공인프라가 열악해질 가능성이 높다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해 최소한의 공공서비스는 가능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에 링크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서울신문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키워드 #남성노인 #남성독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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